안녕하세요. 구퍼 아빠에요. 어제는 막내를 재우다가 제가 재움을 당했네요. ㅋㅋ 공부를 더 하지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덕분에 상쾌한 일요일 아침을 맞이했네요. 현상에 대한 다양한 해석에 있어 어느곳을 바라볼것인가는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거 같습니다. 오늘도 수 많은 이벤트가 있겠지만 상쾌한 기분을 몰아서 돈 공부를 할까 합니다. 내일도 모레도 늘 그렇게 하고 있겠죠? 지루한 일상인가요? 매일 변화하고 있는 시간인가요?
Let's do it with good feeling.
^^
오늘의 미션시장
고수의 생각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더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학습량에 따라 수시로 업데이트 합니다!)
사상
https://m.blog.naver.com/luy1978/222658965761
https://m.blog.naver.com/jyt4159/222658325028
-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여러가지 원인으로 다소 힘든 상황이 생겨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남의 탓하거나 남에게 의지하다 문제가 발생하면 대다수는 남을 원망하게 된다. 그러나 내가 했다면 나를 탓하고 개선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 할 수 없는것, 하지 말아야 하는것, 해도 되는것, 반드시 해야 되는것을 구분해 보면 수용과 개선의 영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필히 해야하는 것에 시간을 집중해서 투자하자.
이슈
https://m.blog.naver.com/sungdory/222658977351
- 독일도 이제 동참을 하겠다고 한다. 러시아의 행보가 궁금해 진다. 그리고 중국과 북한의 움직임도?
-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의 세력이 확장되면 어디가 신경이 더 쓰여지게 될까? 경제의 이슈와 정치의 이슈가 어우러져 있는듯 싶다.
- 정치와 경제는 불가분의 관계인데 어떤 기류가 세계에 몰아치려나 궁금하기도 두렵기도 하다. 흥미롭기도 하고... 묘 하다.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58868674
- 러시아 병사들에겐 중국인은 어떤 모습이고? 우크라이나 민간인에게는 어떤모습일까?
- 상황은 늘 있어왔고 해석은 늘 다르고 처세는 본인이 정한다.
- 빼따꼼블리(기정사실)은 불확실성의 해소를 의미하는 것인가? 기정 사실은 무엇을 기반으로 설정된 표현일까? 오늘도 고민해 본다.
https://m.blog.naver.com/sungdory/222658864499
- 우리도 그랬다. 나는 아니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는 그랬다.
- 인간의 잊혀버릴 권리는 정말 생존에 있어 위대했다. 그래도 우리는 잊지 말아야하는 역사도 있다.
- 전쟁은 나쁘다. 누굴 위한 희생인지? 모두를 위한 희생이라고 하겠지? 전쟁을 발발한 인들은...
사상
https://m.blog.naver.com/luy1978/222658957560
- 투자에 있어서 인간의 본성은 적합하지 않다. 인간의 본성을 억누르고 이성(느린 사고)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 일본의 지진에 대한 행동은 본능에 가깝게 훈련을 한다고 한다. 사고를 하기전 행동을 먼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 성공한 투자자가 반드시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뉴턴도 주식투자에서 실패자로 남는 흑역사를 남긴것이 아닐까? ㅎ 아이들 교육부분은 넘나 부럽다.
https://m.blog.naver.com/gaajur/222658862648
- 자연현상과 인류의 행태의 연결고리가 있는가?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는 일관 영향이 있을거 같다.
-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모든것이 너그러워지고 불편한 마음을 가지면 모든것에 신경질 적으로 편향하는 경향이 짙다.
- 유럽의 에너지 의존도 그리고 천연자원의 무기화로 인해 인류의 활동 무대인 세계 정치,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까? 투자에 있어 인문학도 중요하지만, 자연과학도 중요?
시장
https://m.blog.naver.com/jjangtg1/222658940370
- 시계열을 좀더 확장해서 일주일간 흐름을 인지해 본다. 시계열을 확장해서 보는 습관도 필요하다. 우리도 차트 볼때 10년치 5년치를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 일간 또는 초단기적인 변동이 모여서 일봉을 일봉들이 모여서 주봉을 그렇게 차트는 그려져나가는 것이고 이 흐름이 발자취가 되는 것이다.
- 발자취를 더듬어 예측 불허의 미래를 갸늠해 참여자들의 심리를 파악해 보는 것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