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퍼 아빠에요. 오늘도 묵묵히 제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렵니다. '이슈'야 삶에 있어서 늘 곁에서 일어나는 것이니 친구라 생각하고 곁에 두고 오늘도 고고고~~
Issues equal a part of my life.
Let's go today!
오늘의 미션
고수의 생각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더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학습량에 따라 수시로 업데이트 합니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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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없이 상승한 기대값을 지닌 기술주(테슬라)의 낙폭이 심상치 않다.
- 금리인상은 확정된 사실이고 아직은 엄포만 놓은 상태인데 실행이 되면 어찌될까? 예측 불가!
- 유동성 축소도 그렇지만 지금은 아마도 러시아 침공 이슈로 심리도 위축되었을 가능성이 다분하다. 그럼 머다? 쉽지 않다!
- 당면한 문제를 떠나더라도 글로벌 공급체인이 훼손되기 때문에 모두가 힘들 수 있다. 원자재의 상승은 생태계의 최하단이니 최상단까지의 여파는 어떻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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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되었건 증시를 보니 거대한 이슈가 발생한것으로 추정된다.
- 세계 증시는 어떤 영향을 받을 것이며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궁금해 진다.
- 어짜피 계좌는 이미 스머프 상태이니 관전의 묘미라도. 에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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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하게 돌아가는 세계 증시. 어떻게 전개될지? 방점의 끝은 어딜지?
- 얽히고 섥혀 있는 글로벌 경제 속에서 타격을 받는 것과 혜택을 받는것이 있다는 놀라운 사실.
- 기업의 특성이 어느쪽에 서게 될지 고민해 보는 것도 하나의 경험이나 훈련이다. 겪어 보자.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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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수저, 금수저 등등 수저론은 통용되는 용어이지만 쓰고싶지 않은 단어이기도 하다. 여튼 있는자와 없는자 등 자산의 양을 가지고 대략적으로 나뉠순 있다. 헌데, 나눠지면 환경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 이런 환경은 스스로 또는 주변에 의해 자연스럽게 방벽을 만들게 되고 그 안에서 문화적 영향을 받게 된다. 이상하다고 생각을 잘 안하게 된다. 당연시 되는 것이다.
- 핵심은 운명은 정해져 있지 않다. 당장 한시 앞도 못보는 존재인데, 항상 변화는 세상인데, 어찌 그리 되는가? 자기 반성이 최우선이다. 그리고 고통은 감수해야만 하지 않을까? 뭐라도 하려면 어째든 시간 투자를 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당연히 있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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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전은 대부분 재미있다. 이런저런 상황을 끌어와 추론해 보고 상상해 보고 막장 드라마도 구상해 보고.
- 핵심은 쓸데없이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 투자는 이익을 꾀한다. 푸틴 형님과 바이든 할배가 왜 저럴까? 우클은 왜? 돈바스는 왜?
- 투자는 실익을 목적으로 한다. 국민도 기업도 나라도 확장해도 역시 그렇다. 봉사도 자기 행복을 위해 자신을 투자하는 거 아니겠나? 다만, 그 속마음을 진정 헤아리기가 쉽지 않으니 확신을 할 수 없는거 아닌가?
https://m.blog.naver.com/yminsong/222655503399
- 투자의 대가들의 말 한마디엔 엄청난 값진 경험이 깃들여 있다.
- 한 마디 한 마디 곱씹어 해석할 필요가 있다. 그 의미는 내가 그대라면 온전히 알겠지만 그렇지 못하니 접점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 복잡계에서의 돈에 기반한 활동의 무대인 증시에서 승자는 말한다. "예측할 수는 없지만 준비는 해야한다."
https://m.blog.naver.com/jyt4159/222656396233
- 애널들도 고생이 많다. 이들의 고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 시장은 활황이어야 시장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매매를 쉽게 편리하게 무료로 제공하는 이유가 뭘까?
- 이래저래 시장 참여자의 행위를 유발시키는 진짜 목적은? 누구편? 아님 때론 누구편?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56399101
- 이익 관점에서 세상을 보면 또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 관점은 매우 중요하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 보이기 때문이다.
- 어디는 전쟁 발발, 어디는 실익 추구, 어디는... 투자는?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56421452
- 재밌는건 가상의 실재가 실재 존재한다는 것.
- 실재는 없는 가상의 것인데 이것이 실존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면 가상의 실재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 없는데 있다고 주변에서 쉴세 없이 떠들면 없다고 믿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 정신병원에선 정상인이 정신병자!
https://m.blog.naver.com/luy1978/222656620038
- 다양한 시계열적 시안을 가져야 한다. 당장 발등에 불이 전부인거 같지만.
- 본능은 위험으로부터 회피하는 강력한 방어장치이다. 공포가 위험이 다가오는데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 큰 사고에는 가끔은 이해가 안되는 인간의 행동들이 있다. 이들이 왜 그럴까? 카오스는 왜 발생하는가? 투자도 무릇 그렇지 않을까?
산업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55452161
- 늘상 말하는 리오프닝, 다만 언제가 시작이 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 이런 상황이라면, 적어도 맞이할 준비를 해야한다. 영향이 있을 산업을 우선순위를 매겨놓고 대상 기업을 골라 가치평가를 해 본다.
- 해당 섹터에 평가 대비 저렴한 기업을 발견했다면 기본 준비는 된 것이다. 그 다음은? 비중과 수확의 시간 그리고 점검과 대응, 마지막 내 차례까지 인내! 말은 참으로 쉽네. ㅜ.ㅜ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56450649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55722373
https://m.blog.naver.com/glory4u_lee/222655611026
- 조선업의 호조는 이제는 모두 인지하는 수준. 주가는 어느 수준까지 업황의 가치가 반영되어 있을까?
- 투자의 기간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드는 시점이다. 초단기, 단기, 중기, 장기 등 그 기간이 의미하는 바는 어떤가?
- 기업이 이슈를 품고 이행하는 기간? 그리고 그걸 인정해주는 기간? 그걸 반영해 주는 기간? 나눌 수 있겠는가? 이것도 투자(매매)전략에 녹여야 하니. 으~
https://m.blog.naver.com/glory4u_lee/222655651656
- 팬더믹으로 인해 반강제적으로 움추렸던 항공 산업이 날개를 펼 준비를 하고 있거나 한다.
- 리오프닝, 위드 코로나로 인해 부각이 되었지만 이전 단계로의 회복은 아직이다.
- 수요가 폭발할 것인가? 폭증할 것인가? 증가할 것인가? 상승할 것인가? 어떻게 접근할지가 곧 투자수준이 될듯 싶다.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56461212
- 공포가 엄습하고 언론에서 몰아가기 하는 와중에도 선진국 경기는 순항 중이다.
- 엔데믹을 선언하고 보복 소비를 준비할 태세인 미국/유럽 등 선진국 경기.
- 수출 주요국인 우리나라의 특성과 소비국가들의 태세를 고려하여 어디가 좋을지 고민해 보자. 리오프닝 기업? 놀고 먹고 마시고~~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56467147
- 개인적 체감하고 언론질하고 어떤게 진실인지 잘 모르겠다.
- 내게 진실이란 진짜 현실의 상태를 더 의미하는데 확실하지 않으니 일단 관심만 갖아야 겠다.
- 틀려도 다치지 않고 동일한 이슈가 반복되면 그때 놓치지 않으면 되니 일단 관심과 공부 그리고 경험 축척에 시간을 투자하자.
부동산
https://m.blog.naver.com/djyashin1/222655533075
- 투자의 대상을 국한할 필요는 없다. 목적을 직시해 보자.
- 부동산 운용도 목적에 맞게 하면 되지 굳이 꼭 그것만 이라는 자신만의 프레임에 갖히지 말자.
- 아파트, 빌라, 공장, 임대, 월세, 전세 나름의 특징이 있을 것이도 그것 중에 취할것이 있다면 취하면 된다. 원칙은 어디에나 통용되는 거 같다. 수익 기반!
이슈
https://m.blog.naver.com/hodolry/222655714643
- 스크롤링하는데 가슴이 찌릿찌릿합니다. 극한 공감이 몰려오는듯.
- 다는 아니더라도 삶의 일부가 투영된 그 당시 문화가 그곳에 데라다 주는 듯한 느낌.
- 원하는 것을 위해 참 상식밖의 행동으로 미친 사람이 되었던 그 시절 냄새. 그때도 그랬네요. 원하는 것을 위해 찰진 노력을 했다는 것을. 지금은?
https://m.blog.naver.com/sungdory/222656338278
- 어느곳에서나 통용되는 원칙이다. 물오를 때 비싸게 넘긴다는.
- 인간사에서도 늘 상 있는데 왜 사람들은 아쉬울때 싸게 넘길까? 생각해 보자. 지금 증시는 싼가? 비싼가?
- 역으로 생각하는건 본능에 위배되는 뇌라는 장기의 횡포인가? 나도 ㅠ.ㅠ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56653772
- 전쟁으로 말미암아 기존의 흐름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 진다.
- 주요 이슈 중 하나는 인플레, 그리고 러시아 침공 이슈. 인플레는 물가를 잡기위해 금리를 인상해서 잡으려 했는데.
- 이게 가능하려나? 상황상 이게 쉬우려나? 퍼 부으면 퍼 담아야 할때도 있을텐데 어찌되려나? 기업에 집중하자.
개별 기업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55715773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기 기업인 셀트리온.
- 진실은 어딘가엔 있겠지만, 다 떠나서 사업아이템 하나가 훼손된다면 그 영향이 고스란히 주가에 담겨질거다.
- 시장은 참 신기하게도 조울중이 있는 천재가 많는거 같다. 지금은 조울증을 앓고 있는건지? 천재의 끼를 부리고 있는건지? 도통 알 수 없다. 조울증에 한표!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56362708
- 기업의 지배구조를 보고 세세하게 가치평가를 해야한다.
- 본업이 좋고 연결회사들이 좋지 않다면 좀더 심사숙고해야 한다.
- "산업이 좋고 기업이 좋고"에서 좋다는 의미를 숫자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표현할 수 있는 숫자는 가치의 수준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