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퍼아빠에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갖다보니 오전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이제 열기가 조금 가라않았으니 제 열정을 불태울 준비를 해야겠네요. 창밖을 보니 화창한게 정말 좋네요. 소소한 행복을 가득 품고 오늘도 시작해 봅니다. 언제까지요?
마음이 화창해 질때까지요!
오늘의 미션
고수의 생각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더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학습량에 따라 수시로 업데이트 합니다!)
개별 기업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52538987
- 투자 대상 기업이든, 관심 기업이든 항상 점검이 필요하다.
- 투자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확인하되 그 밖의 산업, 기업에 대한 분석은 필수! 점검한 현황에 맞게 적절한 대응도.
https://m.blog.naver.com/kmsmir04/222652522980
- 주가가 모멘텀을 받아 1차 상승한 이후 추가적인 상승이 나타나려면 새로운 것이 있어야 한다.
- 새로운 재화와 용역 또는 시장의 확대 등 이익 증가의 기대가 있어야 한다.
- 또한 회사의 위치에 따른 노련한 경영도 필요하다.
사상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52513801
- 행운을 실력으로 착각하지 말자.
- 포기는 김장 담을때 쓰는 말이다.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52489065
- 성장주는 고밸류에 금리인상의 덫에 갖혀있다. 금리인상은 한계가 있다. 경기 침체의 우려도 있고,
- 상반기까지 조심하자고 했으니, 상반기까지 바겐세일인가? 고밸류가 적정밸류가 되면 담아도 되는거 아닌가?
- 요즘은 기술성장 시대라고들 그러던데. 메타버스니 NFT니 자율주행이니 인공지능이니 모두 기술로 가는거 아닌가?
이슈
https://m.blog.naver.com/glory4u_lee/222652460567
- 바이든이 러시아 침공일을 언론에서 공식화한것은 정치적 음모가 분명 있는듯 싶다.
- 이리저리 둘러봐도 전쟁은 거의 불가하지 않을까? 얽히고 섥힌 상관성을 보면,
- 결국 관계국들의 행태는 자국의 이익을 위함으로 보인다. 미국, 러시아, 중국, 유럽, 기타.
- 투자자는 어떤 관점으로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해석해서 활요해야 할까? 예측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니.
시장
https://m.blog.naver.com/jjangtg1/222652418309
- 시계열을 넓혀서도 좁혀서도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굴곡이 심한 변동성도 시간을 넓혀서 들여다 보면, 아주 작은 점하나일 수 있다.
- 주요 이슈도 숨고르며 살펴보고, 정치면과 경제면도 결부하여 사색해 보고, 전략도 시간/공간적 분리도 해 보고, 정반합으로도 생각해보고...
- 한 주간의 행동도 복기해 보며 심리도 다스려보고, 긴축은 정해진 길이고 침공 이슈로 원자재 수급에 영향을 줄것이고, 정치적 탈출구로 활용할 수도 있고 등등
- 자신의 포트도 들여다보며 투자아이디어도 점검해보고 수확을 고대하며 화초대신 잡초를 뽑는 행위도 해 보고. 이또한 지나가려니~
산업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52331700
- 대내외 환경변화를 통해 산업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본다. 철강은 중국이 원동력이었고, 경기부양을 해야만하는 탈탄소화 중국의 입장은 어떨까?
- 수요가 증가하고 공급이 줄면 가격은 어떻게 될까? 연관 전후방 산업은 또 어떤 영향을 받게 될까?
- 여기서도 투자아이디어는 발현될 수 있다. 변동성은 항상 위험과 기회를 동반한다.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52305137
- 정치적 미명하에 경제적 여파는? 경기는 우째될라나? 인플레는 우째되고?
- 차별화 실적장세의 돌입인가? 이번 기회에 착한 기업을 찾아서 져며두면 다음 기회엔 내차례?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52299046
- 정말 묘하다. 조선업황을 돌이켜 보면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는 말이 실감난다. 어려울때 해당 지역을 유령도시로 투사한 기사가 문득 생각났다.
- 한 사이클을 경험 했던, 알고 있었던 간에 준비가 되어 있었다면 이젠 느긋히 기다리며 그때를 맞이할거 같다.
- 정말 그림의 떡이 될까? 시소에서 바나나를 따 먹기 위한 원숭이의 몰림의 짤이 생각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