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퍼아빠에요. 주말? ㅋㅋ 오늘도
Keep going!
고수의 생각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더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학습량에 따라 수시로 업데이트 합니다!)
개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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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어마무시하네요. 13.5%. 호옥시 오기? 대단합니다. 이런 맛에 투자하는 거겠죠. 주주분들께 축하를...
- 주주는 기업의 주인이잖아요. 그럼 이윤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나누는 방법은 다양하겠지요. 주식 가치를 높이거나 현금 또는 주식 배당을 통해 분배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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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을 공부하고 확신을 갖고 그 관점에서 들여다보면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 객관적 사실과 의견을 분리해내고 그 안에서 자신의 투자아이디어의 퍼즐을 맞춰가며 향후 전망을 가져본다. 되겠는가? 안 되겠는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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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 업종을 비교하면서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 가치 평가는 주관적이고 상대적이어서 쉽지 않다.
- 유사 업종을 대조하면서 확연한 차이가 보인다면 평가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다만, 기준이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 고려해 봐야 한다.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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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향성은 중요하다. 그리고 속해있는 개별 기업의 특징을 잘 알아야한다.
- 실적을 추정해 보고 이슈도 파악해 보면 손이 가는 곳이 생긴다.
- 투자아이디어를 수립하고 이에 응당하는 매매계획을 세우고 상황에 맞게 대응해가며 점검해가며 수확을 한다. 쉽지만 쉽지 않다.
https://m.blog.naver.com/rkdakxl/222645616269
- 정답은 없다. 그러나 확신이 없는 행동에는 응당하는 결과가 있지 않을까?
- 상승 또는 하락 분위기에 확신이 없다면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 의도치 않은 매매행위를 할것이다. 수익의 아쉬움이면 다행인데 손실의 절망이면?
https://m.blog.naver.com/rkdakxl/222645609213
- 역시 정답은 없다. 그러나 확신을 갖고 기다린다면, 기우제는 반드시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 안되도 후회는 없을것이다. 투자의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진다고 하니. 남의 의견에 기대면...
https://m.blog.naver.com/jpilot97/222645572209
- 변동성과 탐욕 그리고 공포. 이 흐름내에서 탄생하는 위기와 기회.
- 심도 있는 공부와 확신, 본능을 반하는 자제력 그리고 행운도 필요하지. 복잡계에서는.
- 솟구치는 리얼옵션도 수익화를 위한 하나의 현상이다. 허나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모래위에 쌓은 성이 될 수도...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45554319
- 군사력 글로벌 탑티어간의 전쟁은 인류의 존망을 위협한다.
- 존망은 정치, 경제 등 인간의 행동을 무의미하게 만든다.
- 이런 상황하에 무모함이 훗날 희극이 될지? 호러가 될지?
https://m.blog.naver.com/yminsong/222645548550
- 투자에서의 에너지? 뇌는 장기의 일종이라고 말하면서 뇌에 대한 다른 관점에서 본 책을 본 적이 있다. 상당한 충격이었다. 그러나 이내 그럴수도 있겠구나 깨달았다.
- 에너지는 중요하다. 인간을 움직이는 에너지는 다양하겠지만 '돈'이라는 수단도 그 하나의 예다.
- 어떻게 에너지를 사용할지는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본다.
- 분석이 덜 되었다면 사지말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선 팔아라. 딱이네~
https://m.blog.naver.com/sungdory/222645547090
- 확실해지면 확실히 비싸진다. 모든 사람들이 관심이 집중되면 광기가 발동된다.
- 모든것은 항상 변화한다. 눈치를 챘던 못 챘던간에. 투자에도 여지없다.
- 세상에 절대라는게 없나? 하나 있네. 죽음!
- "비전없는 사업도 페이가 쎼면 밝고 찬란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거고 비전이 밝아도 페이가 약하면 노예노동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뇌리에 남는다!
https://m.blog.naver.com/luy1978/222645502828
- 투자의 거장에게서 늘 배움을 얻고자 노력하면서 나만의 스타일을 보완하고 정제시켜 나가야 한다.
- 기업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체와 같아 절대적이지 않다. 상대성을 고려해 해당 시점에 다시금 평가하고 이에 맞게 대응하여야 한다.
https://m.blog.naver.com/sungdory/222645382214
- 오래동안 시장에 머무르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순환이다.
- 좋은 기업을 선별할 줄 안다면 적어도 선방한다고도 한다. 틀린 시계도 하루에 2번은 맞는다고 하니...
https://m.blog.naver.com/luy1978/222645331408
- 익절은 옳다. 스타일을 정하는건 표현의 일부이다. 자신의 몸에 맞는 옷을 걸치자.
- 돌고 돈다. 성장도 가치도 오르내린다. 산업을 이해하고 기업을 분석하고 순환을 깨치면 금상첨화!!
https://m.blog.naver.com/badajr/222645103474
- 이런 재미도 솔솔~ 시뮬레이션해 보고 자평도 해보고.
- 실전이라면 더 심도있게 접근하고 온팡 책임지고. 어렵다. 국장도 미장도.
https://m.blog.naver.com/sungdory/222645123597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고 좋은게 널린다는 관점의 투자자도 있고.
- 내 몸에 맞는 옷이 유행하는 시기인가? 부럼부럼!!
- 시장에 오래 꾸준히 준비하면서 남아있다면 언젠가는 내 차례가 올것인데, 그때까지 내 몸에 맞는 옷을 맞춰입자!
부동산
https://m.blog.naver.com/jjangtg1/222645633432
- 큰 자산 시장의 흐름은 꾸준히 주시해야 한다. 돈의 흐름이기도 하기 때문에.
- 크다면 통화, 채권, 부동산, 주식, 상품 정도가 생각난다. 돈은 쉬지 않고 움직인다. 그래야 가치를 유지하게 된다. 근래 도는 말중에 벼락거지가 된다는 말은 가만히 있어서 거지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 너무 핫하던 부동산 시장이 확연히 돌변했다. 일시적일까? 변화의 전조일까?
정책
https://m.blog.naver.com/sungdory/222645621922
- 정치는 경제에 선행하는 경향이 짙다. 그래서 싫더라도 눈여겨 관심갖아야 한다.
- 흔한 예로, 고용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리하게 인프라 구축을 거대하게 시행하는 것만 봐도 그러하지 않은가?
- 국토보유세라? 좀 답답해 진다!
https://m.blog.naver.com/sungdory/222645073729
- 누군가엔 희생을 요구하는 어째거나 언젠간 돌아올 일시적 조치.
- 감당이 되겠나? 은행이 쳐 맞기전에 대책이 있을텐데 그게 뭘까? 회수를 위해 또 전가할 희생?
시장
https://m.blog.naver.com/jjangtg1/222645447800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45485045
- 침공이슈로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인플레이션 고공행진으로 어지러운 미국 증시
- 고려해야할 다양한 지표들. 큰 흐름만 짚고 넘어가자. 투자 거장은 그랬다. 산업/기업 공부에 집중하라고... 연준도 모르는데...
https://m.blog.naver.com/misteryssong/222645471794
- 인플레 파이터의 활동이 곧 개시될것 같은 느낌다운 느낌.
- 다양한 지표들이 시사하고 있다. 완전 고용에 가까운 미국 노동시장.
https://m.blog.naver.com/hsw0548/222645457969
- 다양한 사이클이 동시 다발적으로 중첩과 상쇄를 거듭하면서 순환하는 주기설. xx싸이클들.
- 다양한 변수들이 벡터적 요소와 스칼라적 요소가 혼용되면서 상호 상관관계를 갖게 되는 것 같다. 미국의 경제 거동, 중국의 경제 거동, 한국의 경제 거동 등등
- 동인의 큰 요인들은 눈여겨 보아야 한다. 통화(환율), 상품(유가), 채권, 부동산, 주식 등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45292543
- 방향성은 중요하다. 바닥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사후 편향이다.
- 고점대비 많이 하락했다고 바닥이 아닐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지하실도 있고...
- 시장이 바뀌었다. 다음 차례가 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산업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45215659
- 관심 산업과 기업은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며 팔로업을 해야한다.
- 그래야 점검을 통해 상황에 맞게 대응도 가능하지 않을까?
https://m.blog.naver.com/glory4u_lee/222645020955
- 기업의 본질은 이윤추구이다. 정의를 위해 손해를 감수할 기업은 많지 않다.
- 미중 대립각에서도 테슬라는 굳건히 기업의 길을 고수하고 있지 않은가?
- 정책이 미치는 영향이 없진 않겠지만 절대적이진 않을 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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