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시간내서 들러 주시고 같이 동행해 주시는 모든 방문자님들께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길 진심담아 기원드립니다.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를 연결해보려는, "구퍼아빠"(99퍼센트의 평범한 아빠)예요. 늘상 그렇지만서도 원문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풍부하고 유용한 표현이 가득한 원 저자의 양질의 서적을 구매하셔서 보다 더 효과적인 공부하시길 힘껏 추천합니다.
자~ 그럼 오늘도 시작해 볼께요!!
하루에 최소 3번의 반복 학습(읽기, 쓰기)을 합니다. 학습시 마다 학습 내용이 업데이트 됩니다. 같이 해 보실래요? 꾸준히~~
나만의 학습 방식:
1차: 해석 안 보고 단어 안 찾고 읽고 쓰기!
2차: 해석 보고 단어 찾고 읽고 쓰기!
3차: 읽고 연관 내용 더 찾아보고 쓰기!
4차: "입이 트이는 영어" 음성파일 반복해서 듣고, 티스토리(howtothink.tistory.com)에 음성파일 첨부해 블로깅 해두기!
Level 1. 스타트 잉글리쉬.
A: I heard this year is a big year for Korea.
B: Yes. There will be a presidential election this year.
A: Wow. Are you interested in politics?
B: I didn't care about politics befor. But I'm trying to pay more attendion to it these days.
A: 올해는 한국에 무척 중요한 해라고 들었어.
B: 응. 올해 대통령 선거가 있을거야.
A: 와. 너 정치에 관심 있니?
B: 전에는 관심이 없었어. 근데 요즘에는 관심을 좀 더 가지려고 하고 있어.
<핵심 표현들>
big year 중요한 해
politics 정치
care about ~에 마음을 쓰다. 관심을 갖다.
Level 2. 이지 잉글리쉬.
A: Dave, how was your trip to Jindo?
B: I had a lot of fun there. You should go there for sure.
A: Let's catch up over dinner.
B: Okay. I'm craving some seafood.
A: I know just the place. I'm sure you'll love this restaurant.
A: 데이브, 진도 여행은 어땠어?
B: 거기서 아주 재미 있었어. 너도 거기 꼭 가봐.
A: 우리 저녁 먹으면서 밀린 얘기 하자.
B: 좋아. 난 해산물이 땡기는데.
A: 내가 좋은 데를 알아. 분명 이 식당이 네 마음에 들꺼야.
<핵심 표현들>
for sure 꼭, 반드시
catch up 밀린 것을 따라잡다. 그 동안 못 나눈 얘기를 하다.
Level 3. 입트영.
Using E-books.
It's been over five years since I began listening to "입트영" every day. Usually, I sign up for a subscription to the monthly publication at the beginning of each year. With the learing material, I had the benefit of studying in advance and going over the day's content. I also liked that an annual subscription comes at a discount.
But in late October of last year, I was dispatched overseas for two years. I was placed in situation where I couldn't have the paper books with me in time for the "입트영" lessons. As an alternative, I purchased an e-book for the first time.
It's a good thing I can use e-books to study and hear the broadcasts online at my leisure, even though I am overseas. To me, EBS English lessons are a friend I look forward to every day. It's part of my routine that makes life worth living.
E-book 활용하기.
매일 "입트영" 방송 정취를 시작한 지 5년이 넘었다. 보통 나는 매년 초에 월간지 정기 구독을 신청한다. 교재가 있으면 예습도 할 수 있고, 그날의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도 있어서 좋았다. 또한 연간 정기 구독은 할인이 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작년 10월 말 외국으로 2년간 파견 근무를 가게 되었다. 그래서 "입트영" 강좌 시간에 맞춰 종이책을 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 대안으로 e-book을 처음 구입해 보았다.
비록 외국에 있지만, e-book으로 공부하고, 방송도 인터넷을 통해 편한 시간에 청취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나에게 EBS영어 강좌는 매일 기다려지는 친구이자, 살맛나게 해 주는 루틴의 일부이다.
<핵심 표현들>
sign up for a subscription 정기 구독을 신청하다.
monthly publication 월간지
have the benefit of ~의 혜택을 누리다. 이점이 있다.
going over 복습하다. 검토하다.
at a discount 할인된 가격에
be dispatched overseas 파견 근무를 가다.
be placed in a situation 상황에 놓이다.
in time for ~의 시간에 맞춰
as an alternative 대안으로
it's a good thing 다행이다.
at my leisure 편리한 시간대
look forward to ~을 기대하다. 기다리다.
makes life worth living 살맛 나게 해 주다.
<대화 연습>
A: Do you use e-books often?
B: It depends on book.
A: What do you mean?
B: If it's an English textbook and I need to take notes, I usually prefer paper books.
A: Oh, I see. That makes sense.
B: Otherwise, I make use of e-books a lot if it's just a quick read.
A: e-book을 자주 이용하세요?B: 책에 따라 달라요.
A: 무슨 말이에요?
B: 필기를 해야 하는 영어 고재는 주로 종이책이 더 좋아요.
A: 아, 그렇군요. 그거 말 되네요.
B: 그 밖에 그냥 가볍게 읽는 책이면 e-book을 많이 이용해요.
<핵심 표현들>
It depends on ~에 따라 다르다.
take notes 필기를 하다.
make sense 말이 된다. 납득이 가능하다.
make use of ~을 사용하다. 활용하다.
a quick read 가벼운 읽을 거리
교재 구매
스타트 잉글리쉬 1월호: https://coupa.ng/cbCrpI
이지 잉글리쉬 1월호: https://coupa.ng/cbCrrH
입이 트이는 영어 1월호: https://coupa.ng/cbCr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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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Level 1. 스타트 잉글리쉬
(본방) FM 월~토 아침 7:00 ~ 7:20,
(재방) 월~토 저녁 7:00 ~ 7:20 / 반디외국어 매일 수시 재방.
Level 2. 이지 잉글리쉬
(본방) FM 월~토 아침 7:20 ~ 7:40,
(재방) 월~토 저녁 7:20 ~ 7:40 / 반디외국어 매일 수시 재방.
Level 3. 입이 트이는 영어
(본방) FM 월~토 아침 6:40 ~ 7:00,
(재방) 월~토 저녁 8:00 ~ 8:20 / 반디외국어 매일 수시 재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