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를 연결해보려는
"구퍼아빠"(99퍼센트의 평범한 아빠)예요.
늘상 그렇지만서도 원문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풍부하고 유용한 표현이 가득한 원 저자의 양질의 서적을 구매하셔서 더 효과적인 공부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자~ 맛보기 그럼 시작해 볼까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요.
Level 1. 스타트 잉글리쉬.
It's as easy as ABC. 이거 아주 쉽구나.(ABC 처럼 아주 쉽다는 의미)
<대화>
A: Okay, you can tap your card here or insert it in to the slot.
B: I'll tap. Okay, we've got order number 71.
A: Let's go and pick up the food.
B: It's as easy as ABC.
A: 니가 원하면 카드를 여기다 갖다데도 되고 그것을 투입구에 넣어도 돼.
B: 나는 카드를 갖다 델래. 우리의 주문번호는 71이야.
A: 우리 가서 음식 가져오자.
B: 이거 아주 쉽구나.
Level 2. 이지 잉글리쉬.
It's got everything. 모든 게 다 있어요.
<대화>
A: This chair can do a lot of things. It's got everything.
B: Wow, this chair is so relaxing. I'm sure it helps with our blood circulation.
A: That's what my daughter told me. Why don't you get one?
B: I'll think about it.
A: 이 의자에는 기능이 많아요. 모든 게 다 있어요.
B: 와, 이 의자 참 편하네요. 확실히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겠어요.
A: 딸애가 한 말이 바로 그거예요. 하나 사지 그래요?
B: 생각해 볼께요.
Level 3. 입트영.
Retired numbers of sports starts. 스포츠 스타의 '영구 결번'.
<문장>
Talk about how numbers are retired for top sports stars.
To pay tribute to an athlete with outstacnding contributions to a pro sports team, there is a custom of never using that player's uniform numver after he or she retires. This is referred to as retiring a number. It is practiced not only in baseball, but also in soccer, basketball, and volleyball. Retiring a number can be considered the highest honor that can be given to a pro athlete.
Last year, Kim Tae-Kyun of the Hanwha Eagles decided to call it a career. His uniform number, 52, was retired. It was the 4th uniform number to be given that honor by the team.
In a special case of retiring a number in the U.S. Major League, every team agreed at once to stop using the number 42. This was the uniform number of Jackie Robinson, the first African American Major Leaguer. Out of respect for him, the offices of the MLB decided in 1997 to retire his number from his days with the Brooklyn Dodgers.
스포츠 스타의 '영구 결번'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프로 스포츠에서 구단에 크게 기여한 선수를 기르기 위해, 은퇴 후에도 그 선수의 등번호를 영구히 사용하지 않는 관습이 있다. 이를 영구 결번이라고 한다. 이러한 관습은 야구뿐만 아니라, 축구, 농구, 배구에도 있다. 영구 결번은 프로 선수에게 주어지는 가장 높은 명예라고 할 수 있다.
작년에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 선수가 은퇴를 결정했다. 그리고 그가 달았던 등번호 52번이 영구 결번이 되었다. 해당 구단에서 영구 결번의 영예가 부여된 4번째 등번호 였다.
미국 메이저 리그에는 영구 결번의 특이한 사례가 있다. 전 구단이 동시에 42번을 사용하지 않기로 동의한 것이다. 42는 최초의 흑인 메이저 리거 재키 로빈슨이 달았던 등번호였다. 그에 대한 경외감을 표하기 위해 1997년 MLB 사무국이 이 선수의 브루클린 다저스 시절 등번호를 영구 결번으로 정한 바 있다.
<핵심 표현들>
pay tribute to ~을 기리다.
outstanding contributions 출중한 기여
uniform number 등번호
retire a number 선수의 번호를 영구 결번 시키다.
the highest honor 가장 높은 명예
call it a career 은퇴하다.
be given that honor 영예가 부여되다.
a special case of ~의 특별한 경우
out of respect 예를 갖춰
the offices of ~의 사무국
someone's days with ~에 소속된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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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네책방] EBS 라디오 Start English 9월호 2021년 / 스타트 잉글리쉬 9월호 / 스타트영어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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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가] EBS FM Radio) 초급영어회화(EASY ENGLISH) (2021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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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서점]EBS 라디오 입이 트이는 영어 9월호 2021년 입트영 / 동아출판 / 잡지 / 방송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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