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일상사 공유!
일상을 바라보다. 광교 롯데시네마 경험기
Richard@ds2guf
2017. 11. 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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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몇일전에 홀로 영화한편을 보고 경험기를 써 보렵니다. 주변 지인들이 모두들 왜 그러냐고 묻습니다. 영화 혼자 보면 안되는 편견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쪼금 뻘쭘하긴 합니다. 여튼 퇴근길에 샛길로 빠져 영화관으로 슝 ~
제가 10시 30 분경에 밖으로 나왔는데 뒷문을 안내해 줍니다. 차 있으신 분은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하니 상관없지만 뚜벅이인 제겐 나와 보니 공사중인 임시 통행로 ^-^; 인적도 드물고 쨈 무서웠다는...
늦은 시간도 아닌데 유동인구도 적고 주변에 아직 공사중이라 불편을 마이~ 감수해야 했습니다.
공사중인 경기도청이 완공되면 괜찮아 질듯 싶네요. 근처에 국내 최대의 광교호수 공원도 있고 야외 소극장에서 음악이 울려퍼질 그날을 기대하며 이상 허접한 경험기를 마칠까합니다.
오늘은 몇일전에 홀로 영화한편을 보고 경험기를 써 보렵니다. 주변 지인들이 모두들 왜 그러냐고 묻습니다. 영화 혼자 보면 안되는 편견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쪼금 뻘쭘하긴 합니다. 여튼 퇴근길에 샛길로 빠져 영화관으로 슝 ~
제가 10시 30 분경에 밖으로 나왔는데 뒷문을 안내해 줍니다. 차 있으신 분은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하니 상관없지만 뚜벅이인 제겐 나와 보니 공사중인 임시 통행로 ^-^; 인적도 드물고 쨈 무서웠다는...
늦은 시간도 아닌데 유동인구도 적고 주변에 아직 공사중이라 불편을 마이~ 감수해야 했습니다.
공사중인 경기도청이 완공되면 괜찮아 질듯 싶네요. 근처에 국내 최대의 광교호수 공원도 있고 야외 소극장에서 음악이 울려퍼질 그날을 기대하며 이상 허접한 경험기를 마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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